□ 산 행 일 시 / 2012.6.1일(금요일)
□ 참 가 인 원 / 나 홀로
□ 오늘의 산행 / 북한산성 입구/ 산행시작 ( 09시 30분 )
북한산성 매표소
의상봉(502m)
가사당암문
용출봉(571m)
용혈봉(581m)
증취봉(593m)
나월봉(635m)
나한봉(665m)
칠성봉(715.7m)
청수동암문
대남문
문수봉(727m)
청수동암문
승가봉(576m)
사모바위
비봉(560m)
향로봉(535m)
탕춘대 공원지킴터
탕춘대성암문
북한산둘레길(불광동)
장미공원
불광역/ 산행종료 ( 18:30분 )
□ 산 행 시 간 / 9시간 (09:30~18:30) = 산행거리 약 12km
□ 산 행 날 씨 / 맑음. 바람없고 갈증이 심한 무더위
□ 교 통 / 불광동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의정부행 34번버스 승차
북한산성 입구에서 하차(약 40분소요)
깨끗하게 정돈이 되어있는 북한산성 매표소
의상봉으로 오르는 들머리
안개에 싸인 의상봉
의상봉 정상전에 보이는 멋진 모습의 쌍토끼바위
의상봉 정상이 가까워지고...
참나무 에이즈라고도 하는 시들음병 방제 현장
의상봉에서 바라본 북한산 주봉의 모습
산성입구에서 은평뉴타운 아파트지역이 시원하게 보인다.
앞쪽으로 용출봉이 모습을 보이고있다.
북한산성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두시간반이 조금넘게 걸려서 올라온 용출봉
뒤 돌아 바라본 방금 지나온 의상봉
앞쪽으로 가야할 용혈봉~증취봉의 모습
암벽에 뿌리내린 질긴 생명력
앞으로 가야할 의상능선의 용혈봉
북한산성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옛 선조들의 모습을 잠시 상상하고...
지나온 의상능선의 모습
문수봉에서 당겨본 가야할 사모바위와 비봉
지나온 의상능선의 멋진 모습들
문수봉에서 바라본 백운대, 인수봉.만경대, 용암봉, 노적봉의 북한산 주봉들의 장엄한 모습들
의상능선의 마지막 봉우리 문수봉의 멋진 모습들
대남문
의상능선의 마지막 봉우리 문수봉에서바라본 보현봉의 모습
늦은 점심을하고 휴식도 하고...
비봉능선의 통천문
승가봉에서 뒤돌아 바라본 좌측의 의상봉을 시작으로 이어진 의상능선
좌측의 나한봉~칠성봉~문수봉
문수봉으로 이어져온 지나온 산줄기와 우측으로 보현봉의 모습
가야할 비봉능선의 사모바위~비봉~향로봉의 모습
멋진 모습의 사모바위가 서 있고 그 아래로 최근에 설치한 듯한 지난 1968년 1.21사태의 김신조를 비롯한 31명의 북한무장공비 침투행적에 대한 홍보문과 공비의 밀납인형이 설치되어있다
비봉에는 진흥왕 순수비가 설치되어있다
비봉에서 바라본 사모바위
앞으로 가야할 향로봉과 족두리봉
비봉에서 뒤돌아본 나한봉~칠성봉~문수봉으로 이어져온 지나온 산줄기와 우측으로 보현봉의 모습
비봉의 거북바위
지나온 의상능선
향로봉 에서 뒤돌아본 사모바위
향로봉 에서 뒤돌아본 비봉의 장엄함
무시무시한 하산길 발바닥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여기에서 한참을 고민하다 체력도 바닥이고 갈증도 심한데 물은없고하여 족두리봉을 포기하고 둘레길을 선택하다.
오른쪽으로 아쉬워 바라본 족두리봉
완만한 등로로 이어진 둘레길 그러나 이런길을 앞으로 40분이나 걸었다
둘레길에서 한눈에 조망되는 지나온 의상능선과 보현봉
원래 목적은 저 쪽두리봉에서 좌측으로 하산 하는 것이었는데...
이 장미공원에서 산행을 종료하며 이 곳 약수물을 무지무지 마셨다. 그리고 불광역 6호선 지하철까지 두 정거장을 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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