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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끝에는?

하늘은 2012. 2. 1. 21:16

 

 

미륵불이 바라보는 저 어딘가에 피안(彼岸)의 세계가 있는 걸까

알 수 없는 의문을 가슴에 담고
나는 다시 먼 길을 걷는다